장 크리스토프 마이요 안무가-발레리노 안재용, 화기애애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Jean Christophe Maillot) 예술감독과 안재용 수석무용수(Soloist Principal)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공연 ‘신데렐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의 작품 ‘신데렐라’가 오는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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