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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보통주 10만 2,102주 장내 매수
입력
2019.06.10 17:15:06
수정
2019.06.10 17:15:06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069960)그룹 부회장·현대홈쇼핑(057050) 대표이사가 보통주 10만2,1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은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남동생이다. 이로써 정 부회장이 소유한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23.26%가 됐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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