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
녹십자홀딩스(005250)는 지난 3월 미국에 세포치료제 개발 법인을 설립하는 등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소재지는 미국 샌디에이고며 법인명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다.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랩셀이 각각 56.67%와 37.7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 안은억(왼쪽)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와 잭 왕 호론 대표가 지난 12알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호론 본사에서 콜레스테롤 측정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GC녹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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