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윤민수와 함께한 '술이 문제야' MV 티저 공개 '감성 뭉클'

발라드의 여제 장혜진이 윤민수와 함께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사진=젤리피쉬

13일 0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8일 발매를 앞둔 장혜진의 신곡 ‘술이 문제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후회 가득한 사랑 끝에 결국 헤어짐을 마주한 두 남녀가 각자 다른 공간에서 슬픈 눈빛으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교차로 보여진다. 두 사람은 덤덤한 척하지만 끝끝내 터져 나오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핸드폰을 붙잡고 좌절하는 애달픈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상과 함께 화면을 가득 메우는 장혜진의 애절한 보이스와 ‘정말 보고 싶은 너를 위해 한 잔, 정말 사랑했던 우릴 위해 한 잔, 술 한 잔 했어요’ 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공허한 마음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의 감성까지 자극한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 티저는 지난 12일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장혜진의 음원으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더욱 깊어진 감성이 신곡 풀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혜진은 윤민수와 함께한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내게로’, ‘비가 내리는 날’ 등 수많은 감성곡들로 따뜻한 위로를 전해왔다. 뿐만 아니라 개리, 넉살, 포맨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호흡,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발라드의 여왕으로서 자리매김했다.

한편, 장혜진의 신곡 ‘술이 문제야’는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로 풀어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발라드 여제 장혜진과 명품 보컬 윤민수 그리고 히트곡 메이커 류재현이 다시 만나 완성도를 높인 신곡 ‘술이 문제야’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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