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로 돌진한 정진질환자 운전차량


14일 경찰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관 앞에서 사고차량을 둘러싸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정신질환 치료 전력이 있는 40대 박모씨는 “경찰에 사찰을 당하고 있다”며 승합차량을 국회 계단에 충돌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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