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야간 한강 걷기' 프로그램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 카드뉴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운동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야간 걷기 모임인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총 12개로 구성된 걷기 코스는 7.8㎞~9.6㎞로 지하철역~도보~지하철역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 공간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코스마다 테마가 잡혀있다. 1코스는 청계천·고산자로·살곶이다리를 포함해 조선시대 한강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했고 4코스는 몽촌토성과 방이동백제고분군을 포함해 백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첫 걷기 모임은 19일로 참가자는 50명으로 한정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나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소소한 걷기’를 검색하면 된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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