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추천주] 신설법인 상장 앞둔 두산·해외수주 삼성엔지니어링 주목

쌍용양회(003410)를 추천했다. 새로 이름을 올린 CJ CGV의 경우 2·4분기 주요국 박스 오피스 및 특화관 영화 강세 따른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등 신차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측되며 재차 추천주로 꼽혔다. 쌍용양회의 경우도 시멘트 판가 인상과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출하량이 늘고 있는 점을 이유로 지난주에 이어 재차 추천주로 이름을 올렸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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