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아이반 멘첼 작가 (엑스칼리버 프레스콜)


아이반 멘첼(Ivan Menchell) 작가가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엑스칼리버’ 프레스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 ‘엑스칼리버’는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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