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검단 푸르지오 분양자에 대한 960억원 채무보증

대우건설(047040)은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NH농협은행과 SH수협은행에서 빌린 96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4.14%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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