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이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라이트론(069540)은 이전 경영진인 오중건 전 대표, 최병훈 전 대표 등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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