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카트린 타세바가 24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유럽의 올림픽’ 유러피언 게임 리듬체조 개인종목 결선에서 우아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타세바는 동메달을 땄고 러시아의 디나 아베리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민스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