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특허기술 최고 ‘세종대왕상’

JW중외제약 자회사 C&C신약연구소의 호필수(가운데) 대표가 26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천세창(왼족) 특허청 차장으로부터 세종대왕상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은 JW중외제약의 기술을 통해 개발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가 올해 최고 특허기술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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