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걷는 방문객들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개방 두 달을 하루 앞둔 26일 코스 탐방에 나선 방문객들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해안철책을 따라 걷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일반에 개방된 고성 DMZ 평화의 길에는 지난 25일 기준 4,974명이 방문했다. /고성=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