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회장 친인척 자사주 2,711주 장내 매도

오뚜기(007310)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26일 자사주 총 2,71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59.15%에서 59.07%로 감소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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