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사진] 캔·페트 재활용 앞장서는 코카콜라
입력
2019.06.27 17:39:05
수정
2019.06.27 17:39:05
27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쓰레기마트에서 모델들이 코카콜라 빈 캔과 페트를 ‘인공지능 순환자원 수거기’에 넣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쓰레기마트에서 빈 캔과 페트병을 인공지능 수거기에 넣으면 포인트를 지급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코카콜라 빈 캔으로 재활용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형주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