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감사인이 조국 수석과 동문은 사실... 그 이상 친분은 없어”

화천기계(010660)가 ‘조국 테마주’라는 언급되는 데에 대해 “감사인과 조국 청와대 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과거 및 현재 조국 수석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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