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리핑] 태평양, 정연만 前 환경부 차관 영입

정연만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사진제공=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최근 정연만(사진) 전 환경부 차관과 김현아 변호사를 신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전 차관은 환경부 공직 생활 33년을 거친 환경정책 권위자고, 김 변호사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등 새로운 환경규제 관련 자문을 해온 환경 분야 법률 전문가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