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리핑] 율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과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소순무)은 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8층 법무법인 율촌 대회의실에서 ‘제7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성년후견제도 이용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윤홍근 율촌 변호사가 좌장으로 나서며 우리나라보다 먼저 성년후견제도를 도입한 일본이 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펼친 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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