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QUEEN)의 첫 번째 월드투어전시


5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QUEEN의 데뷔 46주년,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있다.


전설적인 록밴드 QUEEN의 결성 48주년, 데뷔 46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최초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역사가 담긴 희귀 소장품을 공개하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재현한 공간이 펼쳐지게 된다. 또한, 퀸의 레전드 6곡을 현대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를 1,000여평의 넓은 공간에 함께 전시하여 국내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