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지난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이노션(214320)의 지분이 종전 10.95%에서 12.10%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또 신세계푸드(031440) 지분은 11.14%, 농심(004370)은 12.15%, 엔씨소프트(036570)는 12.56%, 신세계(004170)I&C는 12.36%, 신세계는 14.29%, 태영건설(009410)은 10.81%, 영원무역(111770)은 11.01%, 유한양행(000100)은 10.60%, 와이지원은 11.18%로 각각 늘었다고 회사별로 공시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