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편 대란' 피했다…우정노조, 총파업 철회 선언

정규집배인력 증원 촉구하는 우정노동자들 / 연합뉴스

전국우정노동조합이 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이에따라 사상 초유의 우편 대란을 피하게 됐다.


우정노조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철회를 선언했다.

/강신우기자 se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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