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 세계적 프렌치 거장 셰프 다큐..런칭 예고편 공개

프랑스 거장 셰프 다큐멘터리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이 국내 스타 셰프들의 인터뷰가 담겨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미로스페이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품격 있는 파인 다이닝을 예고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힐링 미식 로드 무비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이 국내 스타 셰프들의 인터뷰를 담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은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이름 장체가 장르가 되어버린 프렌치 거장 셰프 ‘알랭 뒤카스’가 베르사유 궁 안에 최초로 레스토랑을 열기까지의 2년 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지난 6일 (토) 최초 공개된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의 런칭 예고편은 ‘최연소 미슐랭 3스타 획득’, ‘최초 트리플 3스타 달성’ 등 알랭 뒤카스의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미슐랭 스타 이력으로 시작되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셰프 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박준우 기자의 “프랑스와 양식 문화를 얘기한다면 ‘알랭 뒤카스’를 얘기하지 않고서는 진행할 수 없는 큰 존재가 된거죠”라는 멘트로, 그 동안 유명한 듯하지만 베일에 싸여 있던 거장 알랭 뒤카스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더불어,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염소 언니’로 사랑 받았던 유민주 파티시에는 “인공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과 함께 같이 식사를 아름답게 할 수 있는 걸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알랭 뒤카스의 자연주의 요리 철학을 강조했다. 그리고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의 공식 홍보대사이자 정통 프렌치 스타 셰프인 오세득 셰프는 “어떻게 전세계에 식당들이 다 있고, 그 많은 식당들이 (미슐랭) 별도 유지하면서 그걸 가능케 하는 자체가 대단하지 않은가 싶다”며, 그에 대한 선망과 존경심을 드러내, 영화와 알랭 뒤카스라는 셰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높인다.

국내 스타 셰프들의 릴레이 인터뷰가 담긴 런칭 예고편으로 또 한 번의 남다른 품격을 보여준 영화 <알랭 뒤카스: 위대한 여정>은 오는 8월 1일 개봉, 올 여름 관객들의 품격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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