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아시아나서 코웨이까지...빅딜마다 주목받는 GS

경영 구도 4세로 넘어가며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적극
보유현금 풍부 투자 여력도
보수적 기업문화 확 달라져


GS홈쇼핑(028150)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는 등 M&A를 겁내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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