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1억 원 이내의 홍보디자인 개발, 인증획득 지원, 정보화 지원, 공동상표·브랜드 개발 등에 사용할 금액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이며 대전시는 기원 기업의 사업계획성, 성장성 등 기업의 발전 계획과 의지를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업은 자치구 등에서 현장실사와 서류검토를 거친 후 8월 말 사업개발비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