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절하는 김강훈-김홍선 감독 (변신 제작보고회)


아역 배우 김강훈, 감독 김홍선이 1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로 악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게 만든다는 콘셉트가 매력적인 영화다. 오는 8월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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