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박서준X안성기 동반 출연..'사자' 촬영 비하인드 공개

숨 막히는 전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올 여름 기대작 <사자>의 박서준과 안성기가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박서준이 7월 19일(금)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생방송 출연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의 박서준과 안성기가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처음으로 함께 라디오에 출연하는 박서준과 안성기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사자>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사자>에서 특별한 활약과 파워풀한 시너지를 선보일 박서준과 안성기는 유쾌한 입담을 통해 <사자>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릴 것이다. 이어 박서준은 7월 19일(금)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사자>를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에 도전한 박서준은 <사자> 속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들과의 호흡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박서준과 안성기의 다채로운 매력과 <사자>의 풍성한 이야기는 7월 16일(화)인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7월 19일(금)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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