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5당대표 18일 회동 성사에 靑 "초당적 협력에 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3월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과의 18일 회동 일정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일본 수출규제 문제에서 비롯된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해 서로 지혜를 모아보자는 차원에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셨다”며 “이렇게 초당적인 협력을 한 데 대해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갈구하는 사안이었고 기업에게도 지금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여야가 함께 모여서 지혜를 모으는 모습으로도 국민에게는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여야 5당 사무총장은 이날 앞서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5당 대표 회동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양지윤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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