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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3억원 규모 자기주식처분 결정
입력
2019.07.17 16:11:12
수정
2019.07.17 16:11:12
모나미(005360)가 유동자금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보통주식 35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3억8,670만원 규모로 회사 측은 위탁중개업자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 처분 예정 기가는 오는 8월 17일까지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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