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오른쪽 두번째) NH투자증권(005940)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쪽방촌에 삼계탕 700인분과 선풍기 30여대를 지원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