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9에서 코딩 배우는 어린이들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시안시 취장신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9 Xi'an 스크래치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에서 미첼 레스닉 교수(왼쪽 첫번째)가 중국 어린이들에게 스크래치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스크래치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는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와 ‘레고’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WC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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