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연구원은 “<보좌관> IP 수익배분으로 인한 흑자에도 불구하고 <비스트> 투자손실 15~20억원이 대부분 2분기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분기 흑자전환은 2분기에 힘들어졌다”고 판단했다. 다만 “최근 종영한 <보좌관>은 캡티브 채널이 없는 독립계열 제작사의 IP 레버리지 전략으로 모범적인 사례였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유준상, 송윤아 주연의 <우아한 친구들>과 <보좌관 시즌2>가 제작 및 방영될 예정”이라며 “드라마 제작물량은 올해 3~4편, 내년부터는 5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르면 내년부터 이익 기여에서 드라마가 영화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