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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개막...박인비 산뜻한 출발
입력
2019.07.25 23:05:49
수정
2019.07.25 23:05:49
박인비가 25일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박인비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LPGA 투어 통산 20승 전망을 밝혔다. /에비앙레뱅=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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