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앞에서…세징야 ‘호우 세리머니’


K리그 선발팀의 세징야(오른쪽)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45분 2대1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린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특유의 동작인 ‘호우 세리머니’를 팀 동료들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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