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이지에·박해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

판타지오(032800)가 박해선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에 따라 워이지에(WEI JIE), 박해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워이지에 대표이사가 지난 4월 말부터 중국 항저우시 공안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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