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137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피소”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주식회사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약 137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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