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멤버들 보다 연령대가 한층 낮아진 새 멤버 배구선수 김요한이 처음으로 합류 했다. 얼짱 김요한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이 더욱 집중 되었다.
지난 6월 13일 시청률 2.9%로 첫 방송을 시작한 ‘뭉쳐야 찬다’는 지금까지 8회 방송동안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지상파, 종편, tvN등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을 이기고 동시간대 1위를 4번이나 차지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