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전 핀란드 대통령에 소녀상 전달




유은혜(왼쪽)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전 대통령과 환담한 뒤 소형 ‘소녀상’을 전달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16일까지 핀란드, 덴마트, 독일 등 교육선진국을 방문해 교육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사진제공=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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