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터치] 원스톱 창업지원 '오픈스퀘어-디 대구' 오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시설이 대구에 문을 열었다.


대구시는 21일 수성구 소프트웨어(SW) 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스퀘어-디(D) 대구’를 오픈했다.

오픈스퀘어-D는 융합테크비즈센터 2층 492㎡ 규모의 공간에 조성됐다. 서울·부산·강원·대전에 이어 전국 다섯 번째로 개소한 이 공간은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및 창업까지 돕는 원스톱 지원센터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이곳에서 입주공간·공공데이터,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CCTV) 등과 관련된 지역특화 공공데이터 발굴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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