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21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 정란치 하기노르의 사막화방지 사업 현장에서 현지직원들과 사장작업을 위해 나뭇가지를 심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21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 정란치 하기노르의 사막화방지사업현장을 찾아 현지 직원들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기아차(000270) 중국 전략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