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브랜드 ‘59쌀피자’, 신메뉴 4종 인기


59쌀피자는 흑미 도우로 만든 50cm 사각 ’반미터 피자‘의 고기농장 피자 등 신메뉴 4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신메뉴인 ’불케이노 피자`는 화끈한 불닭 소스로 풍미를 더한 닭고기와 청양고추, 할라피뇨를 토핑해 매운맛을 강조하고, 달콤한 파인애플로 감칠맛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양념 감자가 듬뿍 들어간 ‘왕창 포테이토 피자'와 부드러운 맛의 '크림 스파게티'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59쌀피자 관계자는 "우리 쌀과 보리, 조, 밀, 검은깨로 만든 건강한 도우에 100% 자연 치즈를 사용해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피자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메뉴의 인기가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가맹점주의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사와 가맹점주가 서로 상생하기 위해 세밀한 상권 분석 및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건강한 피자를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소자본 창업 브랜드 59쌀피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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