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2019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에서 배우 이병준, 시니어모델 김칠두, 배우 신지이가 희유 스님(서울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신지이, 김칠두, 이병준.
‘2019 서울노인영화제’는 ‘100白BACK, #100’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되다. 개막식은 다음달 25일 오후 3시, 폐막식은 28일 오후 5시 대한극장 5관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