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 양볼을 맞대는 프랑스식 비주 인사를 하고 있다. /비아리츠=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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