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리핑] 대륙아주, 기업승계센터 개소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26일 기업승계센터(센터장 이승철)를 개소했다. 이 센터장은 “기존의 절세 세무전략과 경영권 방어 수준을 넘어 차세대 경영인의 역량 개발과 미래 전략 배양을 위한 컨설팅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한 이승철 센터장과 함께 최은수 변호사(전 특허법원장 및 대전고등법원장), 신용간 변호사(전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 관련 전문가 16명이 참여한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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