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서비스 지니, ‘쇼미더머니8’ 방송현장 초대 이벤트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는 현장에서 음악전문채널 Mnet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서비스 지니는 오는 9월2일까지 지니 고객대상으로 응원 댓글 이벤트를 열고 2019 국내 최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 방청권 10매를 선사한다. 2019년 힙합씬의 역사를 새롭게 쓸 단 한 명의 참가자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긴 지니고객들을 추첨하여 방청권을 제공한다.

쇼미더머니8은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레퍼를 선발하고, 대결을 통해 우승을 가려내는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쇼미더머니8은 새로운 심사방식을 도입했고 대결방식도 두 크루로 나눠 래퍼들이 정면대결을 벌이는 집중경쟁방식으로 변화됐다. 다이나믹한 경쟁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크루대결은 두 크루 ’40 크루’(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와 ‘BGM-v 크루’(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됐다.

‘쇼미더머니8’ 심사위원은 버벌진트, 매드클라운, 비와이 등 8명으로 국내 최고인기를 누리는 힙합아티스트들이 맡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지난 6월 국내 최대 힙합공연 ‘지니뮤직페스티벌’에서 멋진 라이브공연을 펼친 키드밀리, 비와이, 스윙스, 기리보이도 참여했다.

‘쇼미더머니8’은 자유분방하면서 개성 넘치는 뉴페이스 래퍼들과 재도전 래퍼들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에정이다. ‘쇼미더머니8’는 Mnet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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