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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빅뱅 승리
입력
2019.08.28 10:33:33
수정
2019.08.28 10:33:33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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