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티쁠
특히 이번 화보는 뷰티쁠 9월호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로 주요 음악 차트를 장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는
타이틀곡 ‘음파음파’에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포토제닉한 포즈와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발매하는 음반마다 정상을 기록하는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로 전세계 38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임을 입증한 바 있다.
어떤 모습과 컨셉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지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의 화보는 <뷰티쁠> 9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