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열 “2.2% 성장률 달성 어려울수도…대외리스크 커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오승현기자

[속보] 이주열 “2.2% 성장률 달성 어려울수도…대외리스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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