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끝나고 원래대로 돌아간 첫날인 1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ℓ당 1,875원, 1,736원을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다. /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