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주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왓쳐’에서 과학수사팀 출신 감찰반 경찰 조수연 역할로 열연했다.
드라마 ‘WATCHER(와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로 배우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박주희 등이 출연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