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우리 동네 흑당·마라 가게 어디 있을까?


‘점심에는 얼큰한 마라탕 한 그릇. 다 먹으면 옆 가게 들러 흑당으로 달달한 마무리’

흑당과 마라 열풍이 한창이다. 흑당은 전문 프랜차이즈가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가 하면 기존 커피전문점까지 비슷한 메뉴를 경쟁적으로 쏟아내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마라도 마찬가지. 우리가 아는 마라탕 외에도 ‘마라소스’, ‘마라쌀국수’, ‘마라육개장’ 등 다양한 요리들이 줄지어 출시되며 외식업계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우리 동네엔 어느 집이 있는지, 올해는 어떤 집이 오픈했는지 서울경제 인터랙티브 기사로 한 눈에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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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를 이용해 전국에 영업 중인 흑당과 마라 전문점을 확대해 볼 수 있습니다.

/기획=정수현 기자 value@sedaily.com, 개발=김세준 팀장 ind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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